본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가 작동되어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스크립트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습니다.
올해 청매실.황매실 출하를 마감합니다.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매실 전부를 판매 완료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황매실을 찾는 고객분이 많았습니다.
노랗게 익은 매실은 보기도 좋고 향기 또한 그만이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내년에는 더 크고 탐스러운
황매실로 보답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비밀번호
/ byte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