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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영(ip:)
작성일 2017-03-05
조회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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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봄, 3월이 왔습니다.
초하루부터 시작하여 곶감용 둥시, 대봉을 비롯하여, 살구, 황도,백도, 매실등
농원 곳곳에 비워있는 곳에 유실수를 심었습니다.
새삼 느끼지만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목으로 성장하도록 키우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새삼 느낍니다.
시작은 작으나 창대한 결실을 위하여 정성으로 가꾸겠습니다.
둥시 54그루, 대봉 8그루, 살구 4그루, 황도/백도 3그루, 매실 2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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